하구언

LS15-0667
저곳이 예전 모래운반 하역장이었는데..
두 연인 기념촬영하고 돌아선다.
요즘은 스마트폰에 셀카봉이 대세다.
해넘이의 붉은 색에 반영된
그림이 너무 멋지다.
20150118  다대포 가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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