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T14-0488NT14-0489NT14-0490 (CG work)
몇해전 이 맘때쯤 지인으로 부터 포항에 청노루귀가 있다는 정보를 받고 적절한 시기를 놓지다가 이번엔 작정하고 찾아갔으나 …. 아직도 응달엔 하얀 잔설이 깔린 탓인지 한송이도 만나지 못했다. 같이간 일행들에게 미안한 맘 대신하여 경주에서 홍노루귀로 갈무리 한다. 2014.03.0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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