깊어가는 가을 바스락 거리는 낙옆소리 어느새 저만치 겨울이 보입니다. 세월이 빠르기도 하지요 …    

수영의 두 기생 술 취한 적장 끌어안고 물에 빠져 의절한 곳 이기대(二妓臺) 먹구름 소용돌이 파도 한 맻인 사연 전해진다.    

어제는 말복 열대야 잠못 이루던 밤 하루사이 신선한 바람 분다. 오늘은 견우직녀가 만나는 칠석날 붉은 빛이 아름다운 일몰 칠석 밤 축제를 열어 줄려나 20180817 다대포

20180815 황성공원 / 경주

20180812 황성공원

밤이슬이 별많큼이나 많이 내린 황매산 20180713 황매산

일몰 20180713 황매산

나무담장  능소화 20180708 경주

미래로…. 그리고 추억으로 20180708 경주

2018 부산국제모터쇼 20180607 Bexco / Busan